출생아 작년 1월부터 11월···역대 최소

발행인 윤태선 승인 2024.01.24 16:58 의견 0
비어있는 신생아실 자료사진 / STANDARD NEWS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생아 수는 1만7천53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450명(7.6%) 감소했다.

11월 기준으로 1981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1만7천명대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시도별로 충북·충남·전남 3곳에서는 증가했다. 나머지 서울·부산 등 14개 시도에서는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하면서 인구는 2019년 11월부터 49개월째 자연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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