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뉴스 두 번째 '강소기업 지원사업'에 렉슨주식회사 선정

▷ 스탠다드 뉴스 '악성댓글' 근절 캠페인
▷ 렉슨 전자증거 서비스를 통해 해외 SNS 악플러 법률지원 서비스

발행인 윤태선 승인 2024.01.24 16:18 의견 0
렉슨 로고 / STANDARD NEWS

[서울] 스탠다드 뉴스는 '강소기업 지원 사업'의 두 번째로 렉슨주식회사를 선정했다. 렉슨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 된 전자증거 서비스 업체이다. 전자증거 분야는 미국에서는 'e-Discovery'라는 용어로 쓰이는데, 기존의 증언, 물적 증거 외에 이미 보편화 된 디지털 자료를 증거요건에 맞게 확보하는 새로운 리컬테크 분야이다.

렉슨의 마케팅 총괄 대표 한상준(48)은 연예계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20년을 활동한 전문가로서 "'e-Discovery' 기술을 활용해서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악성댓글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최근 아카데미 수상작인 '기생충'의 배우인 이선균의 비극적인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사회의 악성댓글, 가짜뉴스 등에 의한 피해는 임계치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준 대표는 "연예인도 악성댓글 앞에서는 한 명의 상처받는 개인일 뿐이며, 그들에게도 최소한 의 인권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했다.

기존에도 악성댓글에 법률적 대응을 포함해 경찰의 협조하에 받아 악플러를 찾거나 처벌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해외에 본사를 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은 관할권이 다른 문제로 인해 사각지대로 있는 것이 현실이다.

렉슨은 자체적으로 가진 전자증거 수집 능력에 더해 미국의 로펌과 협업과 전자증거의 영어화 작업, 미국 법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해외 SNS의 악성댓글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향후 스탠다드 뉴스는 렉슨과 협력하여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렉슨 서비스는 홈페이지 www.lexon.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스탠다드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